퇴사후 치킨창업이 대세인적이 있고,
또 어떨땐, 밀키트 무인점
또 카페 창업이 대세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업치락 뒤치락하면서도
온라인창업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든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다른 오프라인 창업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어 리스트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비교적 허들이 낮아 쉽게 배울수 있다는점에서
많은 셀러분들이 도전을 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2차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연차로인해
1년에 퇴직자만 70~90만명씩 생겨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온라인 창업의경우, 20대의 창업자는 오히려 찾기 힘들어지고,
30대 중반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60대분들도 온라인 창업에 도전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최근 변곡점이 찾아왔습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고, 원인은 있겠지만,
우리나라 스토어 1위와 2위업체의 변화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쿠팡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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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경우 GTIN이라는 바코드 코드를 모든 상품에 표기해야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막무가내식여서 이거뭐지 했는데, 그땐 셀러들의 분위기를 살피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온걸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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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제품은 GTIN코드 아니면 모델넘버를 입력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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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랜드 상품은 GTIN코드나 모델넘버를 입력할필요없고, 입력해서도 안됩니다.
WHY? 왜 이렇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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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쿠팡은 편하지만, 비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편하게 사지만, 비싼걸 감수해야했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상품들이 너무많아서 소비자의 상품구매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템위너는 최저가 판매가 아닌, 반쪽짜리 위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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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쿠팡은 해당 코드로 브랜드 상품을 모두 묶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품의 최저가를 소비자들도 손쉽게 알수 있고, 최저가 상품이 품절이 되면, 그 다음 판매자에게 기회가 가는 형식입니다. GTIN코드로 마스터 상품코드를 만들고 거기에 가격을 적어 가격이 낮은 가격부터 보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럼 셀러들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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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빈익빈 부익부의 형태가 이러납니다. 재고가 있고, 그것도 많은 재고를 수입해서 가격을 떨굴수 있는 업체가 이 시장을 더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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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품의 위탁판매는 거의 불가능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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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방식으로 상품의 정가품 유무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크림처럼 본사에서 정품검사를 하지않는 이상 GTIN코드만 넣으면 하나로 묶이기때문에 가품판매로 인해 쿠팡의 패션, 패션잡화의 매출이 떨어질수도있고, 이부분을 쿠팡이 크림처럼 따라갈수 있습니다 (그로스에 넣은 상품만 판매를 한다거나)
그럼 위탁셀러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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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팡(쿠팡탈출)을 하자는 이야기가 여러 커뮤니티나 오픈채팅방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해결책이 아닙니다. 대안없는 이야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쿠팡은 국내1위 이커머스인만큼 버릴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쿠팡정책에 맞춰 판매방식을 바꾸던지 or 판매상품을 바꿔야합니다. (비브랜드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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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마켓으로도 판매를 늘려야합니다. 흔히 아는 국내 6대마켓(스스, 쿠팡, 11번가, 지마켓, 옥션, 롯데온)뿐아니라 그 이외의 마켓들도 입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쿠팡에서 꼴지보다 소규모마켓에서 1등을 하는게 더 매출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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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원천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타마켓의 기생판매 또한, 마켓정책에 따라 셀러들을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마켓 궁극적으로 ‘자사몰’에 판매까지 이어진다면, 우린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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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가 꺼내는건 상품수입니다. 10,000개를 등록할수 있으나, 등록을 까다롭게한 쿠팡이나, 등록이 까다롭진않으나 상품수를 제한한 스마트스토어나 우리에겐 가혹하게만 느껴집니다.
상품수 1,000개가 의미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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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막 올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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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품을 여러개 팔아봐
결국 , 신규셀러. 좀더 냉정하게 말하자면 상품에 대한 기획이 있지 않은 셀러들을 제한하여 처음 부터 양질의 셀러들만 상품을 등록시키겠다는것입니다.
우리를 돌아보면, 사실 온라인 판매가 너무 쉬웠습니다.
그래서 무분별하게 늘었다고 제살깎아먹기 식의 행위들이 많았고, 그걸 통제하기 어려웠습니다.
자, 이제 우리가 뭘 해야될까? 어떻게 팔아야 될까요?
감이 조금은 잡히시나요?
물론, 시장은 우리의 예상되로 움직이진않지만,
변화되는 마켓의 정책을 보면 우리가 해야될것은 명료해집니다.
정리해 봅니다.
하나. 이제 신규셀러는 자리잡기가 힘들어 집니다.
여기에는 전제가 붙습니다. 혼자서 자리잡기가 힘들어집니다.
둘. 왜 신규셀러가 자리잡기가 힘드냐면, 상품 소싱, 판매 계획, 그리고 TOOL 의
삼박자가 있어야 하기때문입니다.
TOOL은 상품을 손쉽게 등록하고, 등록된 상품을 손쉽게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 비해 TOOL의 역할은 더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마켓에서 요구하는게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전에 상품소싱과 판매계획및 기획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바로 신규셀러가
아무 지식없이 그냥 해보는게 예전에 비해 상품수와 여러 제약으로 힘들어졌습니다.
그냥 올려서 어쩌다 판매되는 확률은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상품하나를 소싱하더라도 상품등록을 하더라도 예전에 비해 좀더 디테일을 넣어야 합니다.
예전의 개별등록하던 때로 돌아가자는게 아닙니다.
대량등록을 이용하면서 밀어서 판매되는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그걸 꼭 사입해서 판매하라는건 아닙니다.
위탁으로도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고,
이제 허들이 생겨버린탓에 경쟁자들은 더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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