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등록의 시대는 끝났는가? 플랫폼 규제 격변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생존 전략
안녕하세요, 셀러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 오버링크입니다.
최근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연이은 정책 변화로 인해 많은 대량등록 셀러분들께서 혼란을 겪고 계실 줄로 압니다. 시장의 패러다임이 ‘무지성 대량 등록’에서 ‘데이터 고도화 및 판매 채널 다변화’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커머스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거대한 두 가지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오버링크의 개발 로드맵 및 셀러 생존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이커머스 양대 산맥의 정책 격변 (쿠팡 & 네이버)
1. 쿠팡: 브랜드·바코드(GTIN)·품번 필수화 (카탈로그 매칭 강화)
쿠팡은 소비자가 동일 상품을 다른 이미지나 상품명 때문에 더 비싸게 구매하는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고자 ‘카탈로그 매칭 시스템’을 극대화합니다. 같은 모델명과 바코드를 가진 상품을 하나로 묶어 최저가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적용 일정
개별 상품 등록: 2026년 6월 1일부터 적용
API(오버링크 등 프로그램) 등록: 2026년 8월 1일부터 적용 예정
API 신규 생성 셀러 주의사항: 6월 1일 이후 새롭게 생성된 쿠팡 API 키는 개별 등록과 동일한 기준으로 처리되어 상품 업로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존 API 키가 만료되더라도 절대 삭제하지 마시고 ‘갱신(연장)’ 형태로 진행하셔야 안전합니다.
2. 네이버: 상품 등록 개수 1,000개로 대폭 축소
네이버 역시 6월부터 스토어당 상품 등록 제한 개수를 1,000개로 대폭 줄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등록 상품 중 판매량이 미미한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강제 삭제될 예정입니다. 상품의 ‘양’보다 ‘질’과 ‘정확도’를 보겠다는 플랫폼의 강력한 신호입니다.
오버링크의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6월 중순 적용)
오버링크는 셀러분들이 8월 1일 쿠팡 정책 변화에 부딪혀 매출 타격을 입지 않도록, 6월 중순 전에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합니다.
브랜드 적용: 상품 수집 시 브랜드 정보를 입력하여 쿠팡 브랜드 란에 입력되도록 개발 되었습니다.
품번(모델넘버) 자동 추출 가동: 상품명이나 상세 정보 내에 포함된 모델명·품번을 시스템이 스스로 인식하여 자동으로 입력해 주는 지능형 기능을 탑재합니다.
※ 단, 데이터상 품번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일부 상품의 경우, 8월 1일 이후 정상 업로드를 위해 셀러분들께서 수동으로 보완해 주셔야 하는 점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
플랫폼 격변기, 셀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대량등록 시장이 끝났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않습니다.
규제가 까다로워진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 경쟁자들이 먼저 떨어져 나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음 3가지 전략으로 돌파구를 찾으십시오.
Strategy 1. 틈새시장 공략: 비브랜드(도매몰) 상품으로 우회
바코드와 모델명 묶기 규제는 주로 ‘브랜드 상품’에 집중됩니다.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비브랜드 생활잡화 및 도매몰 상품으로 눈을 돌리십시오. 오버링크와 완벽하게 연동되는 [도매의신]을 활용하면, 수많은 고효율 비브랜드 상품을 리스크 없이 마켓에 깔고 주문 발주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Strategy 2. ‘탈(脫)쿠팡’ 마켓 다변화로 반사이익 선점
쿠팡의 독주 속에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 일어난 ‘탈쿠팡 움직임’으로 인해 지마켓, 11번가, 롯데온 등의 마켓들이 반사이익을 얻으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쿠팡 의존도를 낮추고 타 마켓의 블루오션을 선점하세요.
Strategy 3. 플랫폼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자사몰(D2C) 오픈
종속적인 플랫폼 판매의 가장 완벽한 대안은 ‘내 쇼핑몰’을 갖는 것입니다. 플랫폼의 갑작스러운 정책 변경이나 수수료 인상 리스크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오버링크가 ‘카페24 연동 기능’을 추가하고 자사몰 교육을 강화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오버링크를 통해 자사몰을 오픈하고 상품을 다변화하여 판매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생존 무기가 됩니다.
이커머스의 변화는 멈추지 않으며, 흐름을 방관하는 자는 도태되지만 변화를 타는 자는 시장을 지배합니다.
오버링크는 단순히 변화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셀러 여러분이 자사몰 오픈이라는 플러스알파(+α)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과 교육 모두를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6월 업데이트와 새로운 가이드를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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